고어코리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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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어코리아 5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상 수상

서울, 대한민국 – 2015년 10월 22일–혁신적인 기업문화와 제품으로 유명한 W. L. Gore & Associates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Gore가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가 선정한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으로 5년 연속 선정되었다.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직장 문화를 평가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평가는 직원들의 익명 서베이에 근거해 이뤄진다.

한국 지사 설립 24주년을 맞은 고어는 전세계적으로 지난 55년간 모든 직원들을 동료라 부르며 개개인을 존중하고 창의성과 혁신을 장려하는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해왔다.

고어코리아 백한승 컨트리리더는 이날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수상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고어는 우리의 동료들이 스스로의 지식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보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고어의 기업문화는 직원들의 능력과 판단이 회사의 성공을 위해 옳은 일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기본적인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업과 기업 구성원 상호간의 믿음이 오늘날 고어를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손꼽히게 한 이유”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어코리아 이경숙 공동 컨트리리더는 “고어가 지속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 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직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고어만의 조직문화 덕분일 것”이라며, “동료들은 최고의 능력 발휘를 통해 고어만의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고어는 올해 초 미국의 포춘지(Fortune)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도 17위로 랭크되며 1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고어는 이 밖에도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및 영국의 ‘일하기 좋은 기업’순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W. L. Gore & Associates, Inc.에 관해

고어(Gore)는 혁신적인 첨단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방수, 방풍 투습성이 뛰어난 GORE-TEX®로 잘 알려진 고어는 고기능성 섬유, 이식형 의료기구에서부터 자동차 및 방수 휴대폰용 벤트, 연료 전지 테크놀로지 그리고 항공우주산업용 전자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1958년 설립되어 델라웨어 뉴어크에 본사를 둔 고어는 30억 달러 이상의 연 매출을 올리며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중국에 있는 제조공장과 전 세계적으로 분포된 영업지사에 10,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고어는 1984년 미국의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명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에 오르는 손꼽히는 기업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이와 유사한 다수의 어워드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어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 gorekorea.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Great Place to Work®에 관해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Great Place to Work®는 신뢰성 높은 기업문화 개발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파악하고 이를 구축 및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 연구, 컨설팅, 교육 기업이다. 현재 Great Place to Work는 전세게 51개국에서 기업, 비영리 기관,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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