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사, 사장 겸 CEO로 브렛 스나이더 임명

브렛 스나이더, 이사회 의장 유지하며 사장 겸 CEO 역할 수행 예정

델라웨어 뉴어크/미국(2020 10 6) — 고어사(W. L. Gore & Associates)는 10월 9일자로 브렛 스나이더(Bret Snyder) 고어사 이사회 의장이 고어사의 새로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현 사장 겸 CEO인 제이슨 필드(Jason Field)로부터 사장 및 CEO직책을 이어받을 예정이며, 필드 사장은 인수인계를 위해 2020년 12월까지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제이슨 필드 사장 겸 CEO는 “지난 16년 동안 고어사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으며 최근 3년간 고어사 직원들과 함께 이뤄낸 업적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이라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매출과 수익을 늘렸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며 “지난 몇 년간 브렛과 함께 협력해오며 그가 고어사를 이끌어 가기에 충분한 인재라고 확신했다. 특히 브렛은 고어사의 성공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중요한 고어사의 가치관과 문화를 매우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브렛은 연구, 혁신 및 기업의 성장 부문에서 쌓은 25년간의 경험과 고어사 안팎의 성공 경험을 발판 삼아 고어사의 사장 겸 CEO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2008년 고어사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기술 및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온 그는 2016년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 왔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어사의 창업자 빌 고어와 비브 고어의 손자이기도 한 브렛은 고어사 일가에서 사장과 이사회 의장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게 되는 세 번째 인물이 된다.

브렛 스나이더 이사회 의장은 “지난 수년간 고어사를 이끌어 온 제이슨의 리더십을 존경하며, 그와 함께 일하는 동안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청렴함을 지닌 리더십의 표본이며 고어사와 고어사의 제품, 그리고 직원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을 다해왔다”며 “이 같은 시점에 고어사의 CEO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금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렛은 고어사의 코어 기술(Core Technology)팀에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전체 제품 사업부를 위한 신소재 개발과 고어사의 소재 과학 역량을 확대하는 업무를 도맡아 왔다. 이후 신제품 개발 담당 엔지니어로서 제약바이오(PharmBIO) 비즈니스 팀에 이어 포터블 일렉트로닉 벤팅 비즈니스 부문의 기술 리더 역할을 맡아 매출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었던 대규모의 주문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고어사 입사 전에는 롬앤하스(Rohm and Haas)에서 기술 개발을 담당했고 자회사 아그로프레시(AgroFresh)에서 비즈니스 및 운영 리더로 근무했다. 브렛은 브라운대학교에서 화학엔지니어링 부문 이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워싱턴대학교 엔지니어링칼리지에서 화학엔지니어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어사 소개

고어(W. L. Gore & Associates)는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이다. 1958년에 설립된 고어사는 넓은 우주 공간에서부터 전 세계 가장 높은 산 정상, 나아가 인체 내부에 이르기까지 가장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복잡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왔다. 고어사는 결속력이 강한 팀 중심의 조직문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에 1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연 매출이 약 38억 달러를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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